2008년 01월 08일
안테노라 사이크
감상이 아니라 느낌만 간단히 말해본다면 안테노라 사이크의 작가는 밀리터리 오컬트 오덕이 아닌가 싶다.
책의 상당분량이 전투와 무기묘사에 할애되어 있어서 이쪽 방면에 지식이나 흥미가 없으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다. 대체적으로 남성독자를 타깃으로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엄마마냥 온갖걸 다 챙겨주는 금발미인이 주인공과 쌍을 이루니 어떤면에서 남성들의 환상을 충족시키기는 면도 보인것 같다. 솔직히 여자들이 보기엔 좀 재수없...
객관적으로 글의 완성도는 훌륭한 편임. 그러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다음편이 나온다면 평을 봐서 결정해야할듯 하다. 무기랑 전투묘사를 조금 줄이고 이야기에 좀더 충실했으면 좋겠다. 무기전투묘사 빼고 진짜 이야기만 따지면 이렇게 부담스럽고 피곤하고 고통스런 분량은 안나왔겠구먼.
책의 상당분량이 전투와 무기묘사에 할애되어 있어서 이쪽 방면에 지식이나 흥미가 없으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다. 대체적으로 남성독자를 타깃으로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엄마마냥 온갖걸 다 챙겨주는 금발미인이 주인공과 쌍을 이루니 어떤면에서 남성들의 환상을 충족시키기는 면도 보인것 같다. 솔직히 여자들이 보기엔 좀 재수없...
객관적으로 글의 완성도는 훌륭한 편임. 그러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다음편이 나온다면 평을 봐서 결정해야할듯 하다. 무기랑 전투묘사를 조금 줄이고 이야기에 좀더 충실했으면 좋겠다. 무기전투묘사 빼고 진짜 이야기만 따지면 이렇게 부담스럽고 피곤하고 고통스런 분량은 안나왔겠구먼.
# by | 2008/01/08 20:34 | 이것저것 책읽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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