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스폰지케이크 별립법

오븐에서 꺼내기전
오븐에서 꺼낸 케이크. 잘 부풀어올랐다..-///-

버터스폰지케이크를 별립법으로 만든 것이다.

공립법과 별립법이란게 있는데 공립법은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처음부터 한꺼번에 섞어서 만드는거고 별립법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분리해서 휘저은 다음 마지막에 섞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별립법이 더 번거롭긴 한데 별립법으로 만든게 더 부드럽다. 공립법으로 만든것보다 더 잘부풀어오르기도 했고.

그래도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많이 먹기는 힘들다. 한두조각 집어먹는 선에서 만족하고 있다. 진짜 여기에 들어가는 설탕양 보면 히껍할거다. 설탕, 밀가루, 계란, 버터를 생각해보면 영양학적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이 엄청나게 떨어진다. 개인적으로는 케이크든 과자든 먹고난뒤에 비타민정제 한알을 복용하기를 권하고 싶다.


by cruxian | 2007/09/12 21:37 | 이런저런 취미, 취향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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